묵혼형님왈~칠정아우 하나도 안 부럽다네... 라고 전해달라는.. -_-;;[수정판2]

묵혼형님이 전해달라고 한말씀들..

여자친구 예쁘다고...

물론,, 자신은 나중에 더 좋은 사람 만날것일테니..

그다지 부럽지 않다고 합니다..~^^[여기서는 그다지 신빙성이 없다는... -_-;;;]

아무튼 축하한다고 전해달라고 하네요~^^

그외의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

저번 잠수한다고 써놓은글의 댓글들을.. 프린트해서 가지고 다닌다고 하네요..

[으음.. 보물이라고 한것 같음..]

그리고.. 내일 잠시 고무림에 접속한다고 하네요..~+_+

또 버들누님하구 서헌님에게는 먹을거 안사준다고 하고..

만약 빈다면 좋은거 해준다는... -_-;;

칠정형님과 상큼깜찍한가영이님, 효현이, 최윤호님, 루젼님은 사준다고 하네요..^^

물론 저도 사달라고 해서.. 얻어먹게 됬따는... 흐흣... ㅡㅡV

둔저님과 아자자님에게는 수능 마치고 아르바이트 열심히해서..좋은 술 한병 사들고

갈테니 주도(酒道)를 가르쳐달라고 하시네요...[으음.... -_-;;]

초인님에게는 무슨놈의 로맨스라고 전해달라는... -_-;;;

신독님, 진소백님 영호가주형님, 검선지애님에게는 보고 싶다는...

술퍼님에게는 문자 주고 받으니 괜찮고.. 백묘님또한 보고 싶다는....

그리고 월영님에게는 핸드폰 찾으셨는지 물어봐달고 했구요..

무엇보다 수능 선물을 준비해달라고 하시네요~-_-;;[이건 빼라고 했는데;;

그냥 올려보는것이라는.. -_-;;]

마지막으로..

이글의 댓글또한 프린트해서 가지고 다닌다는... -_-;;

또.. 댓글 달아주신거만 해도 감사하다고 전해달고 하네요..~^^

기억해주시는걸로도 행복하다고.... ~^^

(수정판입니다.. ㅡ.ㅡa)

[백아]

무색님이 저와 같은 나이로 알고 있는데.. 묵혼님이 고3이었나?
갑 혹은 한 살 어린 줄 알고 있었는데..^^;; 묵혼형님이라 하는 것을 보니...

[望想]

음.. 저는 낭랑하지도 못한 16세에 고1 열혈남아도 아닌 노인남아입니다.. ^^
아.. 그리고 묵혼형님은 현 고3이죠.. ^^

[illusion]

쿡쿡.. +_+..

묵혼형님.. 사랑해요!!

맛있는걸 사주시다니!!

묵혼 : 목적은 그거였군. -_-...
루젼 : 아.. 그럴리가.... +_+..... 수능 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