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이 아니라 꿀떡입니다..
뜨거울 때는 더 맛있던 것이, 식으니까 그게 더 맛있더군요.. 다른 집들은 어떨지 몰라도 우리 집안은 콩 들어간 송편... 젤 싫어합니다.ㅡㅡ
올해 송편은 유난히 속을 꽉 차게 만들었더군요. 그 외 전들도 맛있게 배 터지게 먹고 지금 집에 왔습니다. 아니 지금은 겜방입니다.^^;
사촌형과 같이 리니지2를 하러...ㅡㅡㅋ
그럼, 모두들 즐거운 밤 보내시고.. 아! 아마 노래방 가는 가족들도 있을 것 같군요. 요즘 노래방이 대박나는 시기이니.. 흐흘.. 겜방 자리도 간신히 얻었다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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