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배달왔습니다.
헉.. -_-;;;; 바리 아찌의 그림을 보고.. 소인 충격먹었습니다.
전 그렇게 잘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_-;;;; 아무리 사진에 입이 안 나와있어도 그렇지... 입을 안 그려주시다니.. ㅠ_ㅠ..
국자는 안 오고 분홍색 편지봉투가 왔길래.. 의문을 했었죠.
근데 편지 입구에 붙어 있는 '이건 국자임' 글씨를 보고.. 웃어 제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웃으셨죠. -_-)
더 웃겼던건.. 5000원짜리 승차권..!!!! +_+!!!! (어머니가 자기 달라 그러시더군요.)
문화상품권과 승차권 감사드려요.
잘 쓰겠습니다. ^^
바리님 글씨 잘 봤어요. (죽여요. 죽여.. 음흐흐..)
진짜 국자를 받은 것보다 바리님 편지를 받은 것이 더 기쁩니다.
바리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 그리고.. 바리님 때문에 잠수 깼습니다. ㅠ_ㅠ... 어떻게 하실꺼에요.. 책임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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