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을 모두 풀어주시는듯.
강호의 인재분들은 역시 무수하군요...ㅎㅎ
저, 결정했습니다,
다시는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산과 쪽으로 가서 웹마스터가 된다는 사실을 달라지지 않았지만..
외국으로 가려고 합니다.
지금 영어 공부 중이고요.
솔직히 우리 나라에는 전산과의 학생들이 너무 많다고 하는 반면,
외국에는 IT가 아직 부족하다는군요.
외국! ㅎㅎ
이렇게 외국을 간다고 생각할 줄이야...
^^
이제야 가슴이 확 트이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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