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의 작별인사.....ㅠㅠ

잠적하겠습니다.

수능끝나고 뵙도록하죠.

아마도 오늘이 11월 전까지는 마지막 접속이 될듯......

수능전날 한번더 접속하는 그날까지 모두들 건강하세요..

우구당가족 여러분........부디 제가 없는동안 한분이라도 탈당신청서를

낼수 있는 자격을 갖춰주세요....(탈당시킬 생각은 없지만........)

여러분 그럼 수능 전날 뵈요~~~~~~~~~~~~~~~~~~~~~~~~~ㅠㅠ

[너굴]

앗...참고로 우구당은 윤호와 치우형님 글고 지포님이

잘 이끌어주세요.......(어차피 제가 없어도 잘 굴러가겠지만.......)

검마......우구당의 한 축이 되기를 바란다........ㅡㅡ"

효현이 안녕~버들이 안녕~모두들 안녕~ㅠㅠ

[담천우]

리얼너굴님, 수능 잘 치시기 빕니다 ^^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과 얻으시기 바랍니다 ^^
(아마도 우구당 탈퇴는 심히 고려해봐야될 듯 한데요...ㅡㅡ;)

[令狐家主]

흠, 나도 수능 보는데...ㅠㅠ_

[어린쥐]

형 힘내!

[군림동네]

잘 가요..................^^

수능 잘 치세요....

[하얀나무]

힘내세요..^^(이렇게 여유러울 처지가 아닌..ㅡㅡ;)

[향비]

아! 나도 잠적해야 하는데...T.T(점점 활동량이 늘어가는향비! 드디어 그간 두문불출하던 정담에까지 마수를...ㅡㅡ.)

[등로]

열심히 하세요...
열심히 하셔서...부디 후회없는 결과를 맞으시길...
힘~내요~

[검마]

형 열심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