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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5 노레이션
작성
03.01.08 18:59
조회
348

"이반님의 정담에 올라온 검선지애님의 댓글

여백 이렇게 길게 말아주세요..ㅡㅡ+(혼자 부르짖느 나여..ㅜㅡ)"

녹목목님이 뒤집어지셨더군요.

여간해선 잘 웃지 않는 저도 결국엔 웃어버렸습니다.

우리 모두 검선지애님을 도웁시다.

뭐,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아직도 웃고 있슴..)


Comment ' 22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3.01.08 19:01
    No. 1

    이봐요. 전 진지하게 하는 얘기라구요. 왜, 제 말을 코믹으로 받아들이십니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3.01.08 19:01
    No. 2

    코믹하게 들리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류민
    작성일
    03.01.08 19:02
    No. 3

    검선지애님의 세력은 후기지수와 우구당!
    우박지애(검전지애)님이 분노하시면 그 양대 세력을 사용해 공포의 가마니 탕으로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8 19:02
    No. 4

    엥...나는 진지하게 받아들였는뎅....ㅡㅡ 눈싸움 하자는거여?..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03.01.08 19:03
    No. 5

    푸하하하하~~
    가인님은 지금 진지하게 말씀하고 잇어염. ^^ 흐흐흐흐...
    저도 진지하게 말하고 잇슴다. 다만 웃음을 참을수 없을 뿐임다.
    검선지애님이 넘 구여워서염. ^^ 흐흐흐흐

    마자유. 여백을 넘 길게 하지 맙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노레이션
    작성일
    03.01.08 19:08
    No. 6

    어? 코믹으로 받아들인 게 아니라..
    저도 사실 칸 띄우기같은 거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던 참에..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그런 생각할 때마다 검선지애님이 외침소리가 있었고..그러니까..뭐냐..생각만 하고 마는 나에 비해서 이 분은 행동파구나..감탄도 하고..그래서 응원하고 싶었던 건데..
    ......
    웃어버렸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8 19:10
    No. 7

    가인님 삼계탕은 언제 먹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노레이션
    작성일
    03.01.08 19:16
    No. 8

    다음주 화요일이나 수요일 저녁은 어떠신가요? 토요일은 더 좋구요. 근데 참이슬이 좋으세요, 선양이 좋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8 19:19
    No. 9

    저는 술은 안가립니다..ㅡㅡ;;
    갠적으로는 이슬왕자라는말을 종종 듣기는 한데...ㅡㅡ;
    전민동이 좋을까요,송강이 나을까요?
    담주 수요일쯤이 좋을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노레이션
    작성일
    03.01.08 19:28
    No. 10

    당연히 \'나이 어린\' 제가 뵈러 가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8 19:29
    No. 11

    가인님 저의 정보를 보세요..저는 한참 어리답니다...
    유언비어 난무하지 마세용...흐흐흐...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노레이션
    작성일
    03.01.08 19:32
    No. 12

    흐흐흐..거짓말을 하면 머리칼이 빠진데요.
    정말 그런지 착하게 사는 요즘은 안빠지더라구요.
    아자자님은 계속 빠지고 계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8 19:35
    No. 13

    저 만나보시면 아시겟지만 머리털 훌룡합니다.
    아직 이십대 초반인디 설마 빠질라고요..ㅡㅡ;
    단지 이마가 약간 아주 쬐금 넓다뿐이지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노레이션
    작성일
    03.01.08 19:36
    No. 14

    음..항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8 19:39
    No. 15

    크흑!! 가인님마저 마침내 사특한 거짓에 무릎을 꿇으시다니...

    아아.....정의를 위해 칼을 들어야 한단 말이던가...

    아잣!!!! 슈칵!!! 뎅........돌.ㄹ.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8 19:39
    No. 16

    음..화화화화하....근디 지가 이긴건가요..뭘 이겻죠..진실을 말한것 밖엔 없는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8 19:41
    No. 17

    헉...신독...아깝지만...
    퍼버버벅..슈강..획...쨍그랑...!!
    그렇읍니다. 새로나온 독(항아리)은 깨지고 말았읍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1.08 19:59
    No. 18

    흐음-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素心
    작성일
    03.01.08 20:15
    No. 19

    헉!
    신독님이 깨져 버렸당!!! 쯧쯧.
    그럼 아뒤를 헌독이나 깨진 독으로 바꿔야.....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08 22:40
    No. 20

    검선지애 님 미안해여..
    앞으로 안 그러기로 다짐 했음다..
    기대하셔두 되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08 22:47
    No. 21

    그런데 여백 없이 바로 밑에 써도 별 차이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1.08 23:45
    No. 22

    후기지수 부르시면 바로 출동합니닷!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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