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형이 옥탑방에 들어가긴 위해선 아직 1달가량 시간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친척형은 우리집에서 지냅니다.
형,동생이 없는 저에겐 물론 기분 좋은 일입니다.
[평소에는 채소만 보이던 식탁에서 고기를 하루에 날마다 본다는 점!]
하지만... 형이 제 방을 차지하니... 컴퓨터를 못한다는게 조금...-_-;;
덕분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니다.
[평소에는 새벽까지 컴뷰러를~]
어쨌든 형이 있을 동안 기회삼아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네요.
[타오르는 공부정신! 오옷 열혈!]
흠, 학원갈 시간이 지났네요, 오늘도 맞게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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