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삼실에 모기가 한마리 왔다갔다 하면서 "애~앵" 소리를 내눈군요.
지저분한 누군가가 애완용으로 키우는 놈이 거의 확실시 됩니다.
감히 신성한 무협의 세계에 잠겨있는데 방해를 하는 버릇없는 놈!
언제 저놈을 방법하고 말겠소. ㅌㅌㅌ~ 지달려라.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 삼실에 모기가 한마리 왔다갔다 하면서 "애~앵" 소리를 내눈군요.
지저분한 누군가가 애완용으로 키우는 놈이 거의 확실시 됩니다.
감히 신성한 무협의 세계에 잠겨있는데 방해를 하는 버릇없는 놈!
언제 저놈을 방법하고 말겠소. ㅌㅌㅌ~ 지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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