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님과 영호가주님의 글을 보며 마음에 가책이 남는군요.
칠정선인을 보고 부끄와 발그레 한 두분의 모습을 보니 제가 많은 잘못을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남자로 들끊고있는 용비봉무에 황금빛 비을 내려줄 봉황님들 빨리 와주세요.
이러다가 큰일 날 것 같습니다.
고무림절대변태스캔들만은 막아야 합니다. 저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용비님
남자를 좋아하는 것은 저만으로 족합니다.
일명님 영호가주님 예전의 모습을 찾으세요 ㅠ_ㅠ
제가 닭살 떨면 도망가시던 두분의 뒷모습이 그립습니다.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