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드디어 삼절님 내공을 따라잡았습니다.

-_-;; 삽질글만 올린게 자랑할건 아닙니다만..

처음에는 삼절님보다 내공이 못했거든요..

ㅠ_ㅠ;; 그래서 지금 자축을.. 하고 있습니다.

삼절님.. 일주일만에 내공 300점 올렸습니다. +_+!!

1300점이에요~* (-_- 제가 생각해도 전 아주 단순한 놈입니다.)

자.. 다음 목표는 버들누님!!!

=_=;; 근데 버들누님.. 6000점이라니.. 언제 따라잡습니까? ㅠ_ㅠ

ㄴ(^ㅡ^  )ㄱ~~ 7갑자를 향하여~ 으쌰으쌰~

[검마]

저는 얼마전 버들이를 따라잡았더랬죠...^^

[환사]

절 따라잡으세요...
금방입니다^^;
[거의 잠수중-_-]

[등로]

음...알게모르게 나를 흠모하던 사람이 많이 있었군
쿨~럭..ㅎㅎㅎ

[하얀나무]

오오 버들아 나도! 나도~~_~;

[삼절서생]

커억..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친다더니..
아...아~ 이제 은퇴할 때가 된 것인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