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후덥찌근한게 장난이 아닌 날이었습니다만..
새벽에 내린 비로 지금은 시원합니다..
한 삼일 오락가락 한 다던데.. 큰 더위가 잠깐 움추렸군요..
초복이 지났으니.. 슬슬 삼복더위의 중심으로 치닫고..
요즘 며칠 전부터 밤에 잠이 잘 안 오더군요..
자려고 뒤척이다가 모기에나 듣기고.. ㅜㅜ 모기 시러..
땀이 많은 체질이라 또 땀 한번 흘리면 또 샤워해야 하고..그러다 잘만하면 모기물리고.. 또 잘만하면 땀납니다..ㅡㅜ
에어컨을 틀가 말가 하다가.. 아직은 참습니다.. 꿋꿋이..
에어컨 틀면 전기료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ㅠㅠ..
오늘도 더위와 맹렬히 싸우는 흑저..
돈 벌자...!
ㅡㅡ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