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무사 7권 오늘 나온다고 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오늘 나와도 오늘 내로 보기 힘들텐데.. 흑흑..ㅜ.ㅜ
초우님께서는 화요일에 반드시 나온다고 하셨는데... 이궁..;;
보고 싶어 미치겠다 호위무사...
사공운 : 네..네가 취아니?
취아 : 네.. 혹시.. 아버지세요?
사공운 : (와락 끌어안으며) 그래..내 딸아. 내가 네 아버지란다.
여태까지 고생 많았겠구나. 이제부터는 내가 널 지켜주마.
취아 : (사공운의 품에 얼굴을 묻으며) 흑흑..보고싶었어요..
이 장면 보고 싶어 죽겠는데. 나와라 호위무사... 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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