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마셔도 시원하지 않을 모기새끼가…
가영이의…
귓구멍을 물어뜯어놨습니다ㅠ_ㅠ
그것도 귓불에서 한참 들어가서, 손꾸락이 걸쳐지는 부분에…-_-;
거참! 탱탱한(?) 볼살도 있고, 늘어진(?) 뱃살[쿠우우우우우우우우울----럭!]
…도 있는데 왜 하필 귓구녕을 물어놔가지고ㅠ_ㅠ!!
지금 귀가 띵띵 부어서 한쪽 귀가 거의 막힌상태;
이러고 다니기 쪽팔려서 앞머리 옆으로 붙이고 있는중…ㅠ_ㅠ
아아, 이놈의 모기새끼!!
홈키파를 거의 가루가 내려앉도록 뿌렸는데
위잉거리는 소리만 나고 안내려옵니다ㅠㅠ
홈매트 꼽고 자야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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