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리라 여겨집니다.
꽃이라.. 좋군요. 으흐흐.. *-_-* (제가 무슨 상상을 하는지는 각자 알아서 상상하시기를.. -_-;;)
아..생긴것에 걸맞지 않게 꽃을 좋아하는 루젼이.. (욕은 그만하시고 ㅠ_ㅠ)
여러분은 무슨 꽃을 좋아하시나요?
아.. 저는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좋아합니다.
특히 하얀 무궁화를 좋아하죠.
물론 장미도 좋아합니다. 그것도 하얀 장미를 좋아하죠.
아.. 왜 하얀색을 좋아하냐구요? 그거야.. 물론.. 으흐흐.. (-_-;; 또 다시 공적의 길로..)
앗! 모두들 이상한 상상은 하지 마시고,,, (이상한 상상이 할게 없을텐데? -_-?)
꽃을 보시면서 게슴츠레한 눈을 하시면 어떡합니까?
자.. 모두들 저를 따라해보세요.
아름다운 꽃들을 보면서.. 초롱초롱한 눈빛을.. ~+_+~ 반짝반짝 (효과음)
썩은 동태눈깔이라고 욕하시면 섭합니다.
아.. 어쨌든 꽃에는 다양한 색깔이 존재합니다.
순결함을 알려주는 하얀색 꽃, 정열적 (무슨 정열? -_-*) 인 색인 빨간색 꽃, 웬지 부드러워 보이는 분홍색 꽃들 등등..
여하튼 이 아름다운 꽃들은 신이 주신 하나의 선물임에 틀림없습니다.
꽃을 보면 눈 즐겁지, 향기에 코 즐겁지. 여러가지로 많은 유익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어느 꽃을 닮았다고 생각하세요?
아.. 저요? 물론.. 아름다운 장미.. -_-;;;;;;;;;;;;;;;;;;; 가 아니라..
순결하니까 백합......도 아니라.. =_=;;;;;;;;;;
맞습니다. 할미꽃 닮았어요 ㅠ_ㅠ;; 흑..
너무 몰아세우지는 마세요. 할미꽃도 아주 예쁘니까요.
으음.. 여러분? 우리 모두 사랑스러운 꽃들을 향해서 초롱초롱한 눈빛 on~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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