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연재한담에서 많은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저를 소재로 금강님이 여신 것이 바로 2번 있습니다.
예전과 지금.
그런데!
저를 퍽! 윽! 이라는 효과음과 함께 두들겨 맞으면서 아낌없이 희생을 했는데도 콩꼬물 하나 못 얻어먹었습니다.
이것은 뭔가 불공평한 처사.
공평무사하셔야 할 금강님이 이렇게 불공평하게 일을 처리하시다니요.
그래서, 저는 과감하게 요청합니다.
저도 책 주세요!
........-ㅅ-
......-ㅅ-....중고도 좋아요.
......-ㅅ-...........그 손에 들고있는 식칼은 뭡니까, 금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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