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고 있는 시가 있는데 그 시집 이름을 내 마음에도 시가 있다면 으로
정했습니다. 전에 섰던 시를 모두 지우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
단편/시 란에 연재하겠으니 관심있으면 봐주시길 바랍니다.
- 유랑시인 향수 -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쓰고 있는 시가 있는데 그 시집 이름을 내 마음에도 시가 있다면 으로
정했습니다. 전에 섰던 시를 모두 지우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
단편/시 란에 연재하겠으니 관심있으면 봐주시길 바랍니다.
- 유랑시인 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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