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리도 복도 없는 놈입니다...
어려서 고생하고.. 이 나이 먹도록 여적 또 고생의 연속인 삶입니다..
그래서 성격이 포악해지고..ㅡㅡ.. 요즘엔 세구멍에서 연기까지.. 코와 입으루다.. 연기가 나옵니다.. 담바고요..ㅡㅡ..할할
말마다 욕이요.. 몸을 움직일때마다.. 반경 십장 안에 계신.. 사람들이 날아가 버립니다..ㅡㅡ..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 어찌해야.. 반경 이십장으로 넓히나..ㅡㅡ.고민중?? 입니다.. 헐..
술퍼는 장가 간다고 맨날 약올리지..ㅡㅡ..헐.. 아.. 부러라...
누군 글쓴다고 작가 됬다고 하지.. ㅡㅡ 더불어 상금까지.. 악..소리가 저절로 납니다..
논검란의 깡패 .. ㅡㅡ.. 지존.. 흐.. 좋다..
저를 깡패라 불러 주세요.. 움직이는 공포라고 불러도 좋구요..
아......................................심심혀..
아......................................책이나 읽자...
추천..외인계.. 이거 안읽으면 맞아요..할할.. 후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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