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제 이사하면서 겪은 일인데 어느게 옳은 것인지 궁금해져서 올립니다.
약 3년정도 전세살던 사람이 이사가면서 방에서 1x1 미터정도의 장판내에 약 2-30cm의
훼손을 3군데 정도 했습니다. 의자가 있던 자리라 의자를 옮기면서 쓰는 와중에
훼손이 됐습니다. 이걸 보고 집주인이 그 방의 장판을 전부 새로 교체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물론 전세살던 사람은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구요...
제주변에 물어보니 다 제가 맞다고 하던데...
법쪽으로는 제가 잘 모르는지라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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