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
16.01.09 11:17
조회
2,421


생각나는대로 쓴거라서 순위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1. 산호초님


쓰는 족족 명작의 대열에 합류.

전문적인 지식은 타의 추종을 불허.

독자들을 대하는 겸손한 모습은 서비스.


2. 바람과별무리


늪과 같은 작가.

빠지면 못나감.


3. 정주


진짜 그놈의 아저씨 개그만 없다면 좀 더 이름을 떨쳤을것같은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작가.

(그 아저씨 개그를 보고 가는 독자분들은 인정!)


4. 목마


신에게 미움을 받아서 제목 짓는 센스를 빼앗긴 작가


5. 채병일


병맛코드로는 순위권 내.

다만 너무 병맛이 섞여있어서 호불호가 확 갈리는 작가.

(전 불호 ㅡ ㅡ)


6. 씨디어스


작가명보다 작품명이 더 알려진 작가.

예를 들면

씨디어스? 어디서 들어봤는데... 아하, 비따비의 작가!


7. 구삼


스포츠 장르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작가.

이분은 주인공이 먼치킨이 아니라, 작가가 먼치킨.


8. 양치기자리


가능한 완결작을 가지고 있는 작가로만 선정하려했는데...

이분은 선정해야함.

--의 신 시리즈에서 정점을 찍은 탑.


9. 유진성


모두가 ‘문피아에서 이제 무협은 힘들어졌구나...’라고 할 때,

무협에 불씨를 지핀 ‘검에비친 달을 보다!’

무협에빠진 문피아를 보다!


10. 공석 (없음)


10명 다 채우려고 했는데... 그러면 10번째 안들어간 작가분들이 아쉬워할 것 같아서.

그리고 저도 분명 못 읽은 작품이 있으니... (생각이 바로 안떠오른 작가님도 계시고)

해서, 10번째란은 연재하시는 작가님들 전체에게 돌립니다.

차지하세요. 공석이잖아요.




Comment ' 57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6.01.09 11:20
    No. 1

    2번은.. 다른 유료 연중이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whitebea..
    작성일
    16.01.09 11:35
    No. 2

    그건 좀 괴상한 문제때문에 이상해진 상황입니다.
    1. 저는 연재를 하기위해 설정을 가져온 회사에 연락을 취해야합니다.
    2. 어떤분이 제가 연재하는 사이트에 모두 클래임을 걸었습니다.
    3. 대책을 운영진들과 논의해서 계속해서 연락중입니다.
    4. 그러나 그 회사는 이미 부도나서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5. 지금 모두들 난처한 상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1.09 17:49
    No. 3

    그러고 보니 GSC 망했었죠... 저작권이 증발해서 어떡하실까...ㅠㅠ(아니 그보다 스토커2가 안 나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6.01.09 11:22
    No. 4

    몇분 태클 걸고 싶지만 다들 열심히 써주시는 분들이라 조심스러워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6.01.09 11:31
    No. 5

    저도 일단 나열은 했지만 안보는 작가들도 포함되어 있어요.
    전 글을 너무 좋아해요.
    가능한 여기가 밝아졌으면 해서 조금 넓은 의미로 봤어요.

    선정 기준은
    1. 완결작을 가지고 있는가. (바람과별무리는...완결작이라고 쳐줘야해요... 그 작품은 안끝날거에요...)
    2. 성실한가. (or 성실했는가.)
    3. 대중에게 어필이 제대로 갔는가.
    4. 재밌는가.

    거듭 말하지만 개인적, 주관적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1.09 13:54
    No. 6

    그냥 봐도 1,2 위주로 뽑으신것 같은데요.

    괜히 3,4같은 개인적인 의견에 직업정신까지 언급하니 논란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융도
    작성일
    16.01.09 11:29
    No. 7

    직업 정신이라는 게 오직 연재 능력이라면 인정하지만... 좀 더 넓은 의미의 장인 정신이라면... 음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1.09 13:01
    No. 8

    22 아닌분도 반반이지만..전형적 찍어내기분들도포함된걸로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행인3
    작성일
    16.01.09 11:32
    No. 9

    연재능력과 연중없는 작가분위주로 쓰시는건가요?
    (비꼬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6.01.09 11:38
    No. 10

    아뇨, 그냥 떠오른 순서요.
    더 적으라면 30명까지도 적을 수 있어요.
    10명째를 비운건 더 있다는 의미에요.
    위 작가분들중에는 제가 안보는 작가들도 있어요.

    완결작없는 작가까지 포함하면... 솔직히 너무 많네요;
    전 오베만 아니고, 무료 웹소 뜨는것도 왠만하면 다 보거든요.
    그중에는 '에이..뭐야...'라는 것도 있는데,
    '오, 이거 뭐야!' 라는 것도 많아요.
    재밌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행인3
    작성일
    16.01.09 11:50
    No. 11

    밑글 답댓을 여기 달게요 왔다갔다 하기가...죄송
    보고싶은 글을 고르는건 분명 제선택이고 제가 고르는게 맞습니다. 근데 그나물에 그밥이라는게 문제죠 이책을 고르던
    저 책을 고르던 비슷한 클리셰에 유사전개 방식 뭘 읽어도 똑같죠
    제목만 다르고 주인공 이름만 다를뿐 전개방식이나 주인공의
    스토리 라인은 거의 동일하잖아요 전 그런뜻으로 말씀드린것임
    결국엔 작가를 보고 가는거죠..슬프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6.01.09 11:38
    No. 12

    어...유료연중 작가는 빼야하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공감과배려
    작성일
    16.01.09 11:39
    No. 13

    성역의 쿵푸를 쓴 작가분 추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6.01.09 11:41
    No. 14

    후후, 그래서 10번째 자리를 비워뒀죠.
    것봐요, 빼먹은 작가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6.01.09 11:50
    No. 15

    직업정신이라는데 오탈자 비문 논란 엉청 많은데 그때 수정 되었단 글을 못 봤어요. 그럼 잘 쓰는 분은 맞아도 직업정신은 좀 아니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6.01.09 11:55
    No. 16

    오탈자에 관해서는 저도 작가의 의무라고 생각해요.
    기본이죠.
    (일단 성역의 쿵푸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제가 위 글에서 직업 정신을 가진 작가를 뽑은 기준은,
    그 가장 바닥에 깔린 요구치는 [독자들에게 재미를 줬는가.]였어요.
    설령 내가 아니더라도 확실히 재미는 주고 시작했는가. 그걸 가장 기본에 깔고 봤어요.
    그렇게 보니까 내가 안보는 글까지 선택하게 됐구요.

    최근에 한담이 너무 어지러워요.
    마치 글쓰는 컴퓨터를 바라는 느낌이에요.
    칭찬할 사람도 분명 많은데,
    제가 보기에는 칭찬할 사람이 8명, 비난받아야 할 사람이 2명인데
    2명이 마치 문피아의 전부인것처럼 몰아붙이고 있어요.

    물론 잘못된점은 고쳐나가야죠.
    하지만 그걸 문피아 전체의 문제, 장르 소설 전체의 문제, 작가 전체의 문제로 보지 말자는거에요.

    이 글은 칭찬과 격려를 베이스로 깔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6.01.09 12:05
    No. 17

    그럼, 연중 작가 제외한 모두를 넣으면 됩니다! 사실 지금 이런 게 싫다 하면서 바라는 점을 믹스한 작가는... 현실에 존재하기 힘들죠. 엄청난 장인정신을 가진 사람을 말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6.01.09 11:59
    No. 18

    (빼먹은거같아서), 그러니까 이런 의미인거죠.
    코미디언이 있어요. 가끔 실수는 하지만 TV프로에 고정적으로 나오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줘요.
    코미디언이라고 생각하기 힘든 수준낮은 드립도 보이지만... 나는 저 코미디언을 보고 웃었는가, 설령 내가 웃지 않았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즐거워 했는가.

    핵심은 '즐거움을 줬는가.'로 봤어요.
    직업 정신을 그런 의미로 뒀어요.(직업 정신을 빠싹 조여보면 다른 의미로 보이는건 당연하죠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6.01.09 11:41
    No. 19

    정주님 댓글 봤어요.
    내가 미쳤지. 멍청이였어.
    취룡님이랑 알라님을 빼먹었네.
    컴퓨터 하면서 스페이스키랑 엔터키 빼먹고 한거네.
    10번째를 비워두길 잘했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은금
    작성일
    16.01.09 11:48
    No. 20

    흰콩님만 소설 제목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방물장수
    작성일
    16.01.09 11:48
    No. 21

    디다트님도 있고 인기는 없지만 유료가면 확실히 성실연재하는 양승훈님도 있고 그외에 당장은 생각 안나도 열심히 하는 분들 많습니다. 보는 사람이 적어도 성실하게 쓰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6.01.09 11:51
    No. 22

    죄송합니다, 키보드에서 알트키랑 한영키까지 빼먹고 응원한답시고 적은꼴이네요.
    으아아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6.01.09 11:55
    No. 23

    전 일단 취룡님. 제가 생각하는 작가의 자격요소 다 갖춤.
    산호초님.... 좋아하지만 레이드물만 써서 으...
    알라님 로만의 건공만 보고 환생좌는 안 쓰지만 자기가 쓰려는 이야기가 있는 분이었음.(제취향은 아님)
    제 목록이 적은 이유는 일부러 들 늘이는 자까는 뺏기때문.. 넣으면 7은 나올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펠로러스
    작성일
    16.01.09 11:59
    No. 24

    용병 블랙맘바쓰시는 남양군님도 대단하신듯. 완결은 안났지만, 700회가 넘어가는데도 이분처럼 꾸준한 연재와 퀄리티를 유지하는 분이 드물죠. 아직도 회당 2천정도의 구매수를 유지하는걸 보면 꾸준함과 퀄리티에 더해 흥행의 세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할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6.01.09 12:00
    No. 25

    남양군님까지 나왔어요.
    자자, 계속 나옵니다. 계속 나와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01.09 12:04
    No. 26

    예카마엘님 감사합니다.
    우스겟 소리로 하는 말씀이신 거 알고 있습니다.
    작품내에서 아제개그를 하지는 않으니까요. ㅎㅎ
    과도한 실험정신(?)과 제 스스로, 이거다 하고 꽂혀서 갈 때 보이지 않던 저거가 문제였죠.
    이제는 정신 제어와, 저거 보기가 조금 가능해졌습니다.

    진지하게 쓰고 싶은게 1달에 한 개씩은 생성되서 저장되고 있는 관계로
    올해도한 3질정도 예약이 마감되어있고...
    머릿속에서 꺼내달라는 글들
    꺼내서 쓰려면
    꾸준히 쓰는 수밖에요...

    다들 화이팅 해주시기 바랍니다.
    작가님도 독자님도 서로,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 복 많이 지으십시오.

    그리고
    복 독을 조심하십시오. 복은 독이 있어서 먹을 때 조심해야...
    ...
    이런건가 아제개그가!
    우와와아아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6.01.09 12:06
    No. 27

    여기 반면교사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01.09 12:25
    No. 28

    나머지 반의 얼굴이 궁금한 선생님이군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6.01.09 13:07
    No. 29

    아재 개그 안 하신다고요? 그럼 이건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01.09 13:22
    No. 30

    댓글에서는...
    큼, 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소요권법
    작성일
    16.01.09 14:36
    No. 31

    아재개그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6.01.09 20:52
    No. 32

    오오오...
    소름......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01.09 22:34
    No. 33

    소가 어딜 오르죠?
    ...
    ㅌ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필수잼
    작성일
    16.01.09 12:12
    No. 34

    직업정신이라는게 무엇을 뜻하는건가요?
    연중없는 작가? 성실연재? 아니면 글의 퀄리티?

    "제대로 글쓰는" 작가라고 한거보니까 글의 퀄리티까지 포함해서 말하는거 같은데
    1,4,5번 작가님들은 공감이 안되네요

    저는 추가로
    김재한 작가님
    남수아 작가님
    김종혁 작가님
    풍종호 작가님
    진설우 작가님
    오채지 작가님
    언급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필수잼
    작성일
    16.01.09 12:12
    No. 35

    킬 더 드래곤의 백수귀족 작가님도 추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필수잼
    작성일
    16.01.09 12:16
    No. 36

    좌백님이나 용대운님 같은 분들은 연중이 너무 심해서 제외했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제대로 글을 쓰시지만 프로의식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남성객체
    작성일
    16.01.09 13:04
    No. 37

    백수귀족 작가님 작품 달랑 그거 하나 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필수잼
    작성일
    16.01.09 13:19
    No. 38

    권투사 칼리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deekei15
    작성일
    16.01.09 12:22
    No. 39

    전직의 거인에서 이불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1.09 12:50
    No. 40

    인성 안좋은 작가는 10원짜리 한푼도 보태주기 싫어서 안보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남성객체
    작성일
    16.01.09 13:02
    No. 41

    장르계도 망했구나. 별 볼일도 없는 놈이 올라오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6.01.09 13:40
    No. 42

    강철신검님은 어디로 ㅡ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6.01.09 13:55
    No. 43

    댓글 보시면 다른 작가분이 언급되자 급후회하셨으니, 이 게시물을 적을 때 우연히 생각나지 않으셨을 뿐이라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6.01.09 14:27
    No. 44

    네 그냥 섭섭해서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6.01.09 13:42
    No. 45

    누가 매긴거고 어떤 기준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01.09 13:49
    No. 46

    예카마엘님이 생각나셨던 대로 쓰신 것 같습니다.
    다들 아시는 분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시고, 순위나 아는 작가분들이 없다거나
    혹은 자기 기준으로는 마음에 안드는데 있다거나 하다고 하셔서 대립각을 세워서 싸우거나 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길...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6.01.09 14:05
    No. 47

    전 좋은 반응 댓글만 남겨놓고 안 좋은 댓글은 제우는 작가라 싫어하지만 카이첼씨도 고평가 되는 사람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6.01.09 14:10
    No. 48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6.01.09 14:13
    No. 49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6.01.09 16:07
    No. 50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6.01.09 14:22
    No. 51

    예카님 바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다카나
    작성일
    16.01.09 14:53
    No. 52

    검비달 전에 천마재생이 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소설만
    작성일
    16.01.09 15:52
    No. 53

    개인적으로 혐오하는 사람도 있네요. 저렇게 좋은 평가를 받는거 보니 세삼 놀랍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니푸르
    작성일
    16.01.09 18:03
    No. 54

    전투망치,김군0619,김재한 작가님들도 프로정신 투철한 분들이죠. 조회수 관계없이 믿고볼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6.01.10 15:50
    No. 55

    수 많은 사람들이 혐오하는 작가가 보이네요...
    작가의 인격과 작품을 별개로 보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전 그게 안되는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6.01.11 00:17
    No. 56

    Whitebean님, 남양군님, 시디어스님, 그외에도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많네요. 여기 언급되지 않은 분도 많네요. 그러고 보면, 참 좋은 작가님들도 많은데, ...

    저는 글을 읽을 때, 제가 쓴다면 이렇게 쓸 수 있겠나로 평가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런 저질 작품"이라 하시는 것들도 막상 창작의 관점에서 본다면 쉽지 않음을 알기에 나쁜 작품이라 말할 수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모른직다
    작성일
    16.01.13 10:19
    No. 57

    5번에서 아웃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7678 야근은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32 Lv.61 소요권법 16.01.13 2,237
227677 작가와 대중의 거리 +5 Lv.85 고락JS 16.01.13 2,111
227676 빙상연맹의 사서 욕먹기. 새해가 밝기 무섭게 출발하네요. +5 Lv.78 대추토마토 16.01.13 2,211
227675 이방원과 정도전의 이상은 당시의 것 +6 Lv.60 카힌 16.01.13 2,439
227674 제대로 된 글 잘 읽었습니다. +6 Lv.99 옳은말 16.01.13 2,557
227673 ㅎㄷㄷ... 비정규직은 짤없군요 +10 Lv.81 Aree88 16.01.13 3,040
227672 미국에서 피쉬앤칩스 얼마나 할까요? +10 Lv.41 가프 16.01.13 2,507
227671 ‘황금알’ 론다 로우지 넘은 홀리 홈, UFC 텃세 넘어 롱런? +6 Personacon 윈드윙 16.01.13 2,441
227670 으... 너무 춥네요. +27 Personacon 적안왕 16.01.13 2,704
227669 반 할... +15 Lv.60 정주(丁柱) 16.01.13 2,564
227668 '끝판왕' 척사광 등장... 하지만 풀리지 않는 의문들 +15 Personacon 윈드윙 16.01.13 3,490
227667 http://adlc-exchange.toast.com/log 이거 뭘까요 +2 Lv.31 에이급 16.01.12 4,867
227666 아이패드 미니 케이스... +1 Lv.67 신기淚 16.01.12 2,531
227665 구강 청결제 사용하시나요 +4 Lv.60 카힌 16.01.12 2,151
227664 헌책 팔아서 돈 받은 경험 다들 있으신가요? +5 Lv.11 풍신창검 16.01.12 2,417
227663 밀리터리쪽에 관심 많은 분 혹시 계신가요? +34 Lv.1 [탈퇴계정] 16.01.12 2,496
227662 배고픔미다... 오늘은 해물찜이나 시켜 먹어 볼까요? ㅇ.ㅇ? +14 Lv.99 미에크 16.01.12 2,156
227661 머리 감고 나서 세안할 때 손 씻나요? +14 Lv.5 남성객체 16.01.12 2,604
227660 노트북 마감이 안좋다는게 이런거였군요 +6 Lv.60 카힌 16.01.12 2,525
227659 왠 5만골드가 들어와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10 Lv.99 낙시하 16.01.12 2,551
227658 문피아에 있던 작품 중 카카오페이지에 올라간것들은 +8 Personacon 릿흐리버 16.01.12 2,325
227657 인서울연금술사볼만하나요? +7 Lv.66 투벅 16.01.12 2,136
227656 환생좌 오늘까지 보신분? +9 Lv.99 옳은말 16.01.12 2,232
227655 하앍하앍 트와이스 짱이네요. +5 Lv.91 슬로피 16.01.11 1,644
227654 저녁으로 제육을 먹고, 잠시 뒤 눈을 비비는데... +21 Lv.60 정주(丁柱) 16.01.11 1,564
227653 최근 볼만한 SF 아시는분 계신가요? +11 Lv.81 Aree88 16.01.11 1,546
227652 글을 쓰고 싶어지는 순간... Lv.67 임창규 16.01.11 1,435
227651 개심형이라는 형벌 재밌네요 +9 Lv.61 소요권법 16.01.11 2,212
227650 문피아는 모바일을 신경안쓰나요.. +3 Lv.78 카케 16.01.11 1,234
227649 돈주고 악플을 단다면 어떨까요? +6 Lv.75 아르케 16.01.11 1,314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