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콩보다는 임요환을 더 알아 줍니다. 최고죠.
콩이 아무리 삐까뻔쩍한 최고의 황금 콩이 되더라도 역시 결론은 임요환이죠.
물론 콩도 나름 팬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임요환이죠.
사람들의 인식이란게 그렇습니다.
콩은 콩이죠.
현실에서도 이런데 소설에서 콩이 쥔공하는걸 보고 싶겠습니까?
ps. 어처구니없이 쥔공 굴리는 글을 봤더니 좀 흥분한듯합니다.
ps2. 문피아는 연작하는 편수에 따라 추가적으로 해당 편 연작 기간중 작가 분배비율 1-2%라도 올려준다면 작가들의 창작욕이 연작 의욕이 조금이라도 늘지 않을까?
문피아.. 연중한다고 제재를 보다는 서로 win win할 수 있는 긍정적 해결 방법을 찾으려는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좀 보여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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