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데코몽쉘 작가님의 '이스포츠 프로게이머' 란 소설이 개인적으로 최고의 프로게이머소설. 진행속도가 느리게 느껴질수 있지만, 요즘시대에 그래서 더 소중한 작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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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품은 저도 명품소설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다른 작품 '이스포츠매니저2020'(완결) : 걍 그냥저냥 읽을만한 소설. 전 완결까지 읽어서 어느정도 재미는 있지만, 사람마다 취향이 있어서 애매함. 무지성으로 추천하기엔 조금 부족한 느낌. 그리고 요새는 게임물이 별로 없군요.
롤 관련한 소설이 재미있는 게 많은데요, 저는 조아라에서 킴스낵 작가님의 작품들이 무지 재미있더라고요. [레전설의 재림], [오직 나만이 마스터다]가 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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