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닉네임들이 이혼 뭐시기 작품 연재하고 있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이혼물에 어떤 카타르시스가 있는디 잘 모르겠네요. 로맨스나 복수물 정도가 다일텐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복수물은 좀 유치한 감이 많아서 잘 안보는 장르긴 합니다.
요즘에는 거의 현판직업물이나 대역 정도만 보는 중인데 이러다가 문종 이혼 후 천재 왕되다 같은 소설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익숙한 닉네임들이 이혼 뭐시기 작품 연재하고 있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이혼물에 어떤 카타르시스가 있는디 잘 모르겠네요. 로맨스나 복수물 정도가 다일텐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복수물은 좀 유치한 감이 많아서 잘 안보는 장르긴 합니다.
요즘에는 거의 현판직업물이나 대역 정도만 보는 중인데 이러다가 문종 이혼 후 천재 왕되다 같은 소설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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