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무도 몰라여. 다만 그냥 40-50대 틀딱 퐁퐁남들이 즐겨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실상 이혼 후 전 아내에게 잘 나가는 꼴 보이는게 다인데 이런 전개는 예전 소설 속에서 본인을 찬, 전 여친에게 잘 나가는 꼴 보이는 것과 같은 것으로써, 이혼이라는 키워드를 넣고 연령층만 바꾼 것. 또는 이혼 후 회귀하는 등 사실상 아무 상관없이 프롤로그에만 등장하는 회귀, 빙의, 환생과 다를 바 없는 형식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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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이상의 분들이 실제로 이혼을 하지는 못하시니 대리 만족 하시는 게 크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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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열심히 하고있는 퐁퐁이들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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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론이후 '아 내가 퐁퐁단이었구나'하는 각성을..ㅋㅋ 원래 이혼물이 10위안데 4개 정도 있었는데,, 핫해져서 유명해져서 아마 궁금하니 몰려와서 지금은 6개정도 있네요.
망나니 붙은 제목같이 걍 제목 어그로 아님?
독자들 수준이 낮아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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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들 황혼이혼 당해서 공감가는 작품 찾는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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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남들 대리만족ㅋㅋ
어그성 제목임 연애안해봐도 연애소설 좋아하는것처럼 이혼과 상관없이 재밌으면보고 아님 말고...다른소설과 차별둘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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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나마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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