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대선인 - 장과로

장과로 張果老 八仙之三 팔대선인 중 한명

道敎八仙之一。亦作張果。據《唐書》記載，確有其人，本是民間的江湖術士，因民間相傳逐爲神仙。도교팔선중 세 번째, 그에 대한 이야기는 주로 당서(唐書)에 기재되있다. 장과(張果)라는 사람이있었음은 확실하다. 본시 민간의 강호술사로 알려졌다. 민간에서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신선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居山西中條山，自言生於堯時，有長生不老之法。唐太宗，唐高宗（武則天的丈夫）不時徵召他，都被他婉拒了。武則天也召他出山，張果老就在廟前裝死，時値盛夏，不一會，他的身體腐爛發臭。武則天聽後，只好作罷。但不久就有人在心+瓦山的山中再次見到他。산서의 중조산에 살았으며, 스스로 말하길 요(堯)시절부터 살기 시작하여 장생불로지법을 행하였다고한다. 무측천이 그를 만나려고 하였으나 장과로는 이미 죽어서 묘에서 장사지냈다고 한다. 때는 한여름철이라서 그가 죽자 시체에서 썩은 냄새가 진동했다고 한다. 무측천은 그말을 듣고 난 후에 당태종과 고종이 불시에 그를 찾았으나 만나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산(心+瓦山)의 산중에서 재차 발견되었다고 한다.

唐玄宗數次召見他，求長生不老之法。唐玄宗見到張果老老態龍鍾。就問：「先生是得道之人，爲何髮疏齒落，老態龍鍾 ? 」張果老說：「衰朽之歲，也沒有什마道術可依，所以才變成現在的樣子，實在令人羞愧。不過今天如果把這些疏髮殘齒拔去，不就可以長出新的出來口+馬 ? 」於是便在殿前拔去髮髮，擊落牙齒，玄宗有點害心+白，忙叫人扶張果老去休息。一會而張果老回殿，果然容顔一新，靑髮皓齒。於是當時的達官貴人們都爭相拜偈，求敎返老還童的秘訣，但都被他拒絶了。당현종도 수차 그를 찾아 장생불노지법을 구하였다. 마침내 장과로를 발견하고보니 늙고 추레하였다. 그래서 물었다 "선생은 도를 얻은 분이오. 그런데 어찌하여 머리는 새고 이빨은 빠진 것이오?" 장과로 말하길, "세월이 병들고 늙게하지요, 그것은 어떠한 도술로서도 가능하지가 않습니다. 어느정도는 그것이 가능할른지 몰라도 결국엔 늙고 추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보여드리지요" 그는 궁전앞에서 몸에 있는 털이란 털을 몽땅 뽑고 치아도 뽑았다. 당현종은 기이하게 생각하였다. 그래서 황망히 부르짓으며 장과로를 부축하며 쉬게 하였다. 잠시 휴식후에 장과로는 궁전으로 돌아왔다. 과연 안색이 새롭게 변하였다. 청발에 가지런한 이빨을 하였다. 이에 당시의 달관귀인들은 모두 그를 배알하였다. 그리곤 반노환동의 비결을 가르침 받기를 원했다. 그러나 장과로는 모두 거절하였다.

有一次，唐玄宗去打獵，捕獲一頭大鹿，此鹿與尋常的鹿相比，稍有差異。廚師剛要開刀宰鹿，張果老看見了，就連忙阻止，說「這是仙鹿，已經有一千多歲了，當初漢武帝狩獵時，我曾足+艮隨其後，漢武帝雖然捕獲了此鹿，但後來把駝(馬제거)放生了。」玄宗說：「天下之大，鹿多的是，時遷境異，니這나知道他就是니說的那頭鹿口+尼 ? 」張果老說：「武帝放生時，用銅牌在駝(馬제거)左角下做了標誌。」於是玄宗命人査檢。果然有一個二討大小的銅牌，只是字跡已經模糊不淸了。玄宗又問：「漢武帝狩獵是球+那年 ? 到現在已經有多少年了 ? 」張果老說：「至今有八百五十二年了」唐玄宗命人核對，果然無誤。장과로가 사슴의 나이를 맞추는 도술을 엿보임.

張果老回山後不久就仙逝了，唐玄宗爲他建「棲霞觀」。張果老有一怪癖，平日他倒騎著一頭白毛驢，日能行萬里，當然這驢子也是一匹「神驢」，據說不騎的時候，就可以把?折疊起來，放在皮囊裡。

장과로는 서기 7~8세기경의 은자로 자신을 눈에 띄지 않게 할 수 있는 등과 같은 초자연적인 주술적 힘을 가지고 있다. 그는 흰노새를 네리고 다녔는데, 그 노새는 그를 아주 먼 곳까지 태워다 주기도 하였고 또 필요치 않을 경우엔 접어서 바랑에 집어 넣기도 하였다. 여행을 계속하려고 할 땐 바랑에 물을 부어 넣었는데 그렇게 하면 노새가 금방 나타났다. 그는 보통 노새를 뒤로 타고 앉았다. 그의 상징은 어고(魚鼓)로서 그것은 두들기는 두 개의 막대기가 달린 대나무 통이나 장고 형태를 하고 있는 일종의 악기였다. 당현종이 그를 궁궐로 데리고 가려고 하였으나 장과로는 방랑생활을 포기할 수 없었다. 재차 궁정에 들라는 명을 받자 자취를 감추어 육체가 멸하는 고통을 받지 않는 신선계로 들어갔다. 자질구레한 것은 위 원문을 참고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