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구 曹國舅 八仙之八 팔대선인 중 한명
道敎八仙之一。相傳爲宋仁宗朝之大國舅,名佾,亦作景休。曹國舅的弟弟貪赴京應試秀才之妻的美色,絞死秀才,?人+占其妻。秀才的?魂向包拯申訴,包公准予?究。曹國舅告知其弟,務必將秀才的妻子置於死地,以絶後患。於是二國舅投秀才的妻子入井,被女+也逃脫,途遇曹國舅,誤以爲是包拯,向曹國舅申訴,曹國舅大驚,令手下用鐵鞭打死秀才的妻子,手下以爲女+也以死, 把女+也棄屍於偏僻的小巷。도교 팔대선인중 한명, 송나라 인존의 대국구, 이름은(名佾) 다시 경휴라 지었다. 조국구의 동생이 과거에 응시하려 하는 수재의 처의 미색을 탐하였다. 수재를 목졸라 죽이고, 강제로 그 처를 점하였다. 수재의 원혼이 포승(包拯,아마 포청천을 말하겠다)에 소하였다. 포공은 조사를 하여 조국구에게 동생의 일을 고지하였다. 그러나 그일이 수재의 처자를 사지에 방치한 결과가 되었다. 이후 후환을 끊으려 한 것이다. 수재의 처를 이국구가 우물에 빠뜨려 죽인 것이다. 그리곤 조국구는 도망을 쳤다. 포승은 이일을 잘못알았다. 그리하여 조국구에게 소를 걸었다. 조국구는 크게 놀랐다. 수하에게 명하여 수재의 처를 죽도록 때리게하였다. 수하는 그녀를 죽게 하였다. 그리곤 그 시체를 골목길에 가져다가 버렸다.
秀才的妻子醒了之後,向包公叫?,包公問明眞情後,就詐病,曹國舅來探望包拯。包拯令秀才的妻子出訴,逐將曹國舅監禁。又作假書將二國舅偏來開封府,令此女面訴?情。又將二國舅枷入牢中。曹皇后和宋仁宗親自來勸包拯釋放?的兩個弟弟,包拯不從,命令將二國舅處決。宋仁宗大赦天下。包公才將曹國舅放行。수재의 처는 깨어나서 포공에게 원한을 울부짓듯 고하였다. 포공은 진정후에 물었다. 거짓으로 병을 얻어 조국구를 내탐하였다. 포승은 명령을 내려 수재의 처자를 출소하게 하였다. 그리고 조국구를 감금하게 하였다. 그리고 다시 거짓 문서를 작성하여 이국구가 개봉부에 오게 하였다. 수재의 처는 다시 원정을 소하였다. 그래서 마땅히 이국구를 뇌옥에 가두었다. 조황후와 송의 인종은 친히 포승에게와서 두아우를 석방시키기를 권하였다. 포승은 따르지 않았다. 오히려 명을 내려 형을 집해하게 하였다. 이에 송 인종은 대사면령을 내렸다. 포공은 풀어줄 수밖에 없었다.
曹國舅獲釋後,入山修行從此遁跡山林,矢志修道學仙,有一天,鍾離權和呂洞賓問他說:「니所養的是什? ? 」曹國舅說:「我所養的是道。」仙人笑著問:「道在那裡??」曹國舅指著天說:「道在天。」仙人又問:「天在那兒 ? 」曹國舅指著心。鍾離權和呂洞賓滿意地說:「心?天,天?道,니已經洞悟道之眞義了。」逐授以《還眞秘旨》,令他精心修練,不多久,曹國舅就成仙了조국구 석방후에 입산수행하기위해 산림속으로 숨어 들어갔다. 그리고는 수도에 힘써 선인이 되었다.어느날 종리권과 여동빈이 물었다. ; '그대는 무슨 소용이 있느냐?' 조국구 말하길 ; ]나의 소용은 도에 있다' 선인이 웃으며 '도가 어디있는데?' 조국구는 하늘을 가르키며 '도는 하늘에 있다' 하자 선인 ; '하늘 어디에?' 조국구는 자신의 가슴을 가르켰다. 종리권과 여동빈은 만족하여 말하길 ; '마음이 곧 하늘이고, 하늘이 곧 도이다. 그대는 이미 도의 진의를 얻었다' 그리고는 환진비지(還眞秘旨)를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정심수련케 하였다. 오래지 않아 조국구는 신선이 되었다.
조국구, 송나라의 군사령관이었던 조빈(曺彬,930~999)의 아들이었고, 황비 조후(曺后)의 남동생이었다고 한다. 그는 관복과 관모를 쓰고 있는데, 한 손엔 그의 문장인 한 벌의 카스타넷을 쥐고 있다. 그는 연예직 사람들의 수호 성인이며, 카스타넷은 궁정에 자유로이 출입하도록 허가하는 궁정 패찰에서 나온 것이다. 그것은 그가 왕족 출신이었기 때문에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