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정마공

1.흡혈마공:흡정마공에서 떨어진 마공이다.상대의 피속에 진기를 흡수하면서 피까지 흡수해서 당한 사람은 미라가 된다.

2.흡성대법:흡성대법은 흡혈마공과 달리 진기만 흡수한다.

그래서 진기를 상대에게서 흡수하고 죽여도 흔적이 없다.그래서 당할 때야 비로서 흡성대법을 알아 본다.진기에 흐름이 이것도 저것도 될수 있어서 여러 무공을 부딪히지 않고 운용할 수 잇다.그러나 상대의 진기를 완전히 자기것을 만드는 방법이 없어서 나중에 폭팔 해서 죽는다.만약 진기를 자기것으로 완전히 만들 방법이 있을 수도.......

[l엿l마법]

으음..참 무서운 마공이군요..^^;;

[목의서]

흠..둘다 마공이다보니.. 부작용이 있군요.

[火龍破天]

부작용이 없어진 마공이 가끔 소설에 등장하는데
그런 마공이 있다면 가히 천하무적...

[백타신마]

흡성대법 말입니까? 소오강호에 의하면 흡성대법을 할 시 체내로 진기가 빨려 들어오기는 하나 그 진기가 혈도에 남게 되서 단전으로 모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보랏빛하늘]

백타신마님 말대로 진기가 혈도에 남아 그걸 내공으로 쓰려면 시간이 걸린다더군요. 그리고 그 내공이 정순하지 못해 결국은 주화입마에 빠진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