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무협백과

무협에 관련된 지식백과



발도도 기본형과 도법검도

작성자
alsrb9434
작성
08.12.26 19:36
조회
2,495

    

      

  1. 기본동작  

      

  가) 진검 휴대법

나) 발도법- 中村流 8法자세; 중단세, 하단세, 좌상단세, 우상단세, 좌팔상세, 우팔상세, 좌협세, 우협세

다) 中村流 八方斬; 정면쌍수찌르기, 정면 내려베기, 좌내려베기, 우내려베기, 좌수평베기, 우수평베기,

좌올려베기, 우올려베기

다) 납도법-中村流 8法; ① 중단에서 ② 좌내려베기에서 ③ 우내려베기에서 ④ 左逆납도(좌내려베기)

⑤ 右逆납도(우내려베기) ⑥ 중단에서 逆납도 ⑦ 古流 수평납도 ⑧ 古流 수직납도 라) 이동 보법

  

      

  2. 中村流 약속대련형  

      

  가) ① 공격자, 반격자- 오른발부터 3보 전진

② 공격자-타이밍을 맞춰 베기법 발도

반격자-일보 후퇴하며 공격을 맞받아 나가며 좌내려베기

③ 반격자-일보 후퇴하면서 공격자의 목에 칼끝을 붙여 殘心을 나타냄

④ 쌍방 서로 중단세

⑤ 피뿌림

⑥ 납도

나) ① 쌍방 중단세로 전진

② 타이밍에 맞춰

공격자-상단으로 베려고한다.

반격자-선수쳐서 공격자의 가슴을 찌르고 일보 후퇴한다.

③ 공격자-2보 후퇴한다.

반격자-좌상단을 취하여 殘心을 나타낸다.

④ 쌍방 서로 중단세

⑤ 쌍방 칼끝을 내려 경계를 풀고 잔걸음으로 5보 후퇴

다) ① 쌍방 중단세로 3보 전진

② 공격자-타이밍에 맞  반격자의 가슴을 찌른다.

③ 반격자-공격을 왼쪽으로 비껴주면서 공격자를 좌내려벤다.

④ 반격자-칼끝을 공격자의 목에 붙인다.

⑤ 쌍방 3보 후퇴하고 중단을 취하고 칼끝을 내려 잔걸음으로 5보 후퇴

라) ① 공격자-좌상단

반격자-약간 높은 중단(평중단)

② 공격자-3보 전진하고 타이밍에 맞춰 정면내려베기

③ 반격자-오른쪽으로 비껴나가 좌수평베기

④ 반격자-칼끝을 공격자의 목에 붙여 殘心을 나타낸다.

⑤ 쌍방 3보 후퇴하고 중단을 취하고 칼끝을 내려 잔걸음으로 5보 후퇴

마) ① 공격자-우팔상세

반격자-평중단세

② 공격자-타이밍에 맞춰 좌내려베기

③ 반격자- 좌측으로 비껴나가 우내려베기

④ 반격자-칼끝을 공격자의 목에 붙여 殘心을 나타낸다.

⑤ 쌍방 3보 후퇴하고 중단을 취하고 칼끝을 내려 잔걸음으로 5보후퇴

바) ① 공격자-우상단

반격자-평상단세

② 공격자-타이밍에 맞춰 정면내려베기

③ 반격자-일보 후퇴하여 피한 후 나아가 좌내려베기

④ 반격자-칼끝을 공격자의 목에 붙여 殘心을 나타낸다.

⑤ 쌍방 3보 후퇴하고 중단을 취하고 칼끝을 내려 잔걸음으로 5보후퇴

  

  

  

      

    

刀란 국가를 지키는 무사의 개인 병기로서 적과의 교전에서가장 근접거리에서 생사를 결정하는 강력한 무기인 것이다.

刀는 劍에서 발전된 것인데 이땅에 劍이 탄생되었을 때 그 목적은 식생활이나 사냥, 또한 백성을 다스리기 위해서가 아닌 외침을 받았을 때 국가를 지키기 위해 적을 殺하는 것이었다.

  

      

  병기란 것은 전쟁을 치루면서 발전할 수밖에 없으며 병기의 발달과 동시에 방어용 도구의 발달 역시 수반하게 되므로 갑옷의 발달이 이루어졌다. 따라서 한 손으로 사용하는 劍에서 보다 강력한 칼의 필요 성으로 인해 양손으로 사용하는 刀로 발전한 것이다.

우리나라 刀의 발달은 가야 시대에 이미 「환두대도」로부터 시작되었다. 「환두대도」의 날은 直刀이며 한손으로 사용하였으나 그 후에 날이 휘어지게 되고 양손으로 사용하는 刀로 발전하게 된다. 그이유로 刀의 날이 直刀일 경우에는 치고 찌르기에는 유리하나 베기에는 칼의 위력이 떨어진다. 즉, 칼날이 적당하게 휘어진 것은 치고 찌르고 베기에서 월등한 성능을 갖게 된다. 반면에 칼날이 너무 휘어지면 치고 찌르기에서 약하게 되고 베기에서도 부드러운 물체를 벨 때는 우수할 수 있지만 단단한 물체, 즉 뼈를 끊을 수 없으며 적과의 거리가 너무 근접하게 된다.

刀에서 적당한 날의 휘어짐은 그 위력이 대단한 바 가장 발달된 것으로 日本刀를 예로 들 수 있다. 日本刀의 발전은 우리 나라의 「환 두대도」가 백제말에 문화, 병법 등과 함께 일본으로 넘어 갔으며 일 본에서는 무사계급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더 불어 刀의 발전을 거듭 하여 오늘날의 日本刀를 탄생시킨 것이다.

우리나라의 劍과 刀는 고려시대 중반까지 많은 발전을 하였지만 고려말부터 이조시대에 접어들어 화약의 발명과 崇文賤武사상 등으로 인해 쇠퇴하여 제조방법조차 제대로 전승되지 못하게 되었다.

劍과 刀는 한자로서 劍은 양날이 있는 것이고 刀는 한쪽에 날이 있는 것이다.칼은 순수한 우리말이며 우리는 수백년 전부터 劍과 刀를 혼용해 사용해 왔으며 지금도 편한대로 혼용해서 쓰고 있다

  

      

      

  

刀法이란 刀의 사용법으로서 적과의 교전에서 최종적으로 승패를 결정짓는 것인데 刀法이 약하여 적과의 교전에서 진다면 국가적 패망으로 직결될 수밖에 없는 것이 었다.

본래 우리 민족은 강인하고 슬기로운 민족이었지만 尙武정신의 빈곤으로 인해 약한 민족이 되었다. 고려 말엽부터 화약의 발명과 崇文賤武사상, 당파싸움 등으로 인해 활을 쓰는 궁시를 제외한 무예, 즉 창·칼 쓰는 법 등은 전승되지 못했으

    

  

  며 결국은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검술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선조대왕께서 신 한교  

  에게 영을 내려 중국장수에게 묻고 전수받아, 또한 중국 척계광의 「기효신서」를 바탕으로 6기를 한권으로 「무예제보」란 병서를 만들어 무예를 개창하였지만 그것 역시 발전되지 못하고 전승조차 제대로 되지를 못했다.

200년전 정조께서 무예는 만억년 길이 전승되어야 한다는 뜻에서 신 이덕무, 박제가에게 영을 내려 18기를 증편하고 「무예도보통지」를 편찬케 하였으며 이를 군사훈련에 포함시켰으나 이때 역시 커다란 발전을 못하고 그 맥락조차 끊어지게 된 것이다. 신라의 「무오병법」이나 고려의 「김해병서」는 모두 뛰어난 것이지만 200년전에도 전하지 아니하고 상고할 길이 없다는 것은 우리의 선조들이 얼마나 전승시키지 못했는가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우리의 병서란 것은 「무예도보통지」 단 한권밖에 없다. 하지만 「무예도보통지」에 있는 본국검법은 1,500년전 신라 의 검법이며 그 도보는 세계 최고인 것이다. 이렇듯 우리 민족은 강인하고 슬 기로운 민족이었는 데 한때의 실수로 인해 결국은 일제의 핍박까지 겪게 된 것이다. 역사와 민족이 있는 곳이라면 전통무예가 없을리 없다.

그 무예가 제대로 전승되지 못한 민족이라면 그 민족은 약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刀法이란 것은 단기간내에 통달되고 발전되는 것이 아니며 수백년 전승이 되며 발전되어야만 되는 것이다.

현시대에 와서 刀란 것은 무기도 아니며 刀法 역시 필요가 없을지 모르지만 우리 민족을 지키기 위해 전승되지 못한 무예로 인해 적의 칼날에 쓰러진 선조들의 한을 풀기 위해서라도 우리의 우수했던 전통刀法을 발굴·고증·연구·기록하여 계승· 보존· 보급·발전시키고 우리 후손에게 한민족의 우월성을 되찾아 주고 한때의 실수로 인해 약한 민족으로 보여 왔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려 주어야만 되겠다.

  

  

  

      

     1. 刀法과 무사도 정신

이땅에 검이 탄생된 후 검법이 태어나게 되었으며 劍과 劍法이 발전하면서刀와 刀法 역시 태어나게 되었다.

刀法은 刀의 원리이며 무사도 수련의 일종으로서 그 시대의 국력이었으며 국가를 지키며 적에게 승리를 하기 위하여 베고, 치고, 찌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탄생되었고 육성되었던 것이다.

  

      

  刀의 목적 역시 적을 베고, 치고, 찌르는 것이외 에는 없었다. 무사는 무사도 정신으로서 충의심을 가지고 적과의 싸움에서 필히 승리하여야만 한다. 따라서 스스로의 무공을 쌓기 위하여 심신을 연마하며 무사도의 길을 가게 되는 것이며 그 수업과정에서 담력, 인내력, 단결, 예의 등의 무사도 정신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평화시대가 오면 劍의 목적은 사람을 살리고 자기를 지키며 스스로의 심신을 연마하는 活人劍으로 변하였고 전쟁시대가 오면 活人劍에서 殺人劍으로 변했던 것이다. 刀와 刀法은 시대에 따라 그 목적이 변하면서 존속되었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문명이 발달하고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검과 刀는 무기로서 가치가 없어진지 이미 오래되어 버렸으며 그 목적 또한 이미 오래 전에 변하게 되었다. 현시대에 와서 劍과 刀는 우리 민족의 역사이자 얼이 담겨 있는 문화예술품이며 刀法과 무사도 정신은 우리에게 귀중하고 값진 전 통 무예의 유산이며 교훈인 것이다.

  

      

  2. 刀法의 베기와 목적  

      

  검의 사용에 따라 많은 검법이 나왔으며 劍法에 따라 자세와 形이 다를지라도 그 목적과 기본은 같은 것이며 劍理 역시 같은 것이다. 검에는 劍理가 있으며 그 劍理와 사용법이 올바르게 되어야 劍力이 나오는 것이다.

무사가 담력, 힘, 빠름, 기술로서 일도양단한다는 것은 곧 베기가 되는 것이며 적에게 일순간 승리를 하는 것이다. 무예도보통지에 수록되어 있는 예도보를 보아도 그 法이 잘 표현되어 있으며 그 法은 무사가 베고 치고 찌르기를 심신으로 연마하는 法인 것이며 결국 刀法에서 베기는 刀法의 목적의 기본인 것이다.

현시대의 刀法이란 무도의 道理를 배우고 그 경지(기술)을 받아들여 실제로 베는 기술을 바탕으로 하며 심신을 연마함으로써 劍의 길을 깨닫기 위한 武道이므로 그 기본인 베기에서는 고정물체를 대상으로 하지만 서로의 실력이 같은 평복의 무사끼리 결투를 가상하여 공격과 방어의 상대동작 중에 서 한칼마다 양단하는 刀法의 베기를 말한다. 단지 제자리에서 베는 것 ·빨리 베는 것·계속 베는 것 등은 刀法상 가치가 없으며 검의 예리함을 위주로 하는 베기(다량베기), 영화나 TV에서 모양을 위주로 하는 베기, 휘둘 러서 난도질식의 베기, 자신의 솜씨를 시험하는 베기 등은 刀法의 베기와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결국 검의 정신과 그 理法을 모르는 베기는 刀法의 베기가 될 수 없으며 그 경지를 알 수도 없는 것이다.

刀法은 우리에게 그 맥락조차 이어오지 못했으므로 刀法 자체를 모르고 그 경지를 착각함으로써 자기자신까지 착각하는 자만심과 아집은 무도에서 기술의 진보와 향상을 막는 것이므로 소박하고 겸허한 마음가짐으로 刀法자체를 알고 수행해야 되리라고 생각한다.

현대 刀法의 목적은 검의 정신을 알고 무사도 정신을 교훈삼아 理法에 맞는 刀法을 심신으로 연마하여 검의 길을 깨우치기 위함 이며 또한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무예 중의 하나인 전통刀法을 되찾고 그 우월성을 보이며 정신적으로 무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무사도 정신을 갖추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3. 刀法과 검도  

      

  刀法과 검도는 불가분의 상호보완적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며 경기검도는 刀法의 실전기술이 현대적으로 발전한 것이며 경기를 위주로 하여 스포츠로 발전되었다. 하지만 刀法의 실 전기술이 발전한 것이 경기검도이므로 그 자체도 무도의 일종 이라 할 수 있다.

검도가 무도이기 때문에 평생 검도 자체를 심신으로 연마한다 하더라도 그 경지에 끝이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경기검도가 스포츠화 되는 과정에서 무도의 본질로부터 일탈된 정신적 기술적 결함을 보완하는 노력이 뒤따라야 하겠 기에 실제교전 개념을 도입하여 실전검도술에 정진하고 있다. 현대 刀法은 무도로서 실전을 가상한 공방의 원리에 바탕을 두고 공간에 가상의 목표를 만들어 그 理法에 맞는 자세와 연결 동작으로 베기·치기·찌르기를 행하여 실제로 고정물체를 베며 상대와 약속대련형으로 심신을 연마하는 것이다.

건강이나 취미를 목적으로 刀法을 수련함에도 검의 정신과 무사도 정신이 있으므로 일반인에게 최상의 운동이 되는 것이지만 검의 길을 깨닫기 위한 전문刀法人이라면 필히 실전검도를 병행 수련해야 될 것이 다. 본래 刀法에는 베는 법, 치는 법, 찌르는 법이 있기 때문이며 또한 검의 길을 깨닫기 위한 검도인이라면 역시 刀法 자체를 알아야 하며 연구 수련해야 할 것이다.

  

      

  4. 刀法 교류의 정신과 방법  

      

  현시대에서 刀法을 일본과 교류한다는 것은 무도의 교류이며 문 화의 교류라고 할 수가 있다. 무도의 교류는 스포츠의 교류와 또 다른 면이 있기 때문에 정신과 방법에서의 중요성을 알아야 될 것 같다. 刀法을 일본과 교류하는 목적은 좋은 점이나 법이 있다면 알고 배울 수도 있고 받아 들일 수도 있으며 그것을 우리의 전통 刀法 연구와 현대 刀法수련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와 일본은 국가 자체가 다르며 刀法의 발전에서 많은 차이 가 있었으므로 당연히 자세나 형이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刀와 刀法에서 그 목적과 기본은 같은 것이며 劍理 또한 같을 수 밖에 없으므로 우리의 刀法이 발전해 왔다면 그 자세는 거의 비슷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알고 배울 수도 있고 받아들일 수도 있 다하여 일본 전통검법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따라 한다면 무도의 교류로 볼 수가 없으며 일본 무도에 예속 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문화의 교류라 할 수 있다면 문화에도 예속될 뿐이다.

우리는 우리 민족의 유산인 전통검법이 있는 것이며 일본 역시 마찬 가지인 것 이다. 일본의 전통검법은 오늘날까지 전수 보전 육성되어 왔지만 우리 는 그 맥락조차 끊어졌다.

하지만 무예도보통지에 수록되어 있는 본국검법은 신라검법으로 현존하는 劍 法譜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며 또한 백제의 병법가들이 일본에 검법을 전해준 기록도 있는 만큼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검법을 연구하고 되찾기 위해서는 우리 역시 자부심을 가지고 현 실적으로 수련해야 할 것이며 일본과의 교류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교류하는 사람의 정신과 방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5. 싸울아비刀法실전검도硏究所  

      

  일반적인 의미의 刀法은 검법과 혼용된 개념의 보통명사이다. 그러나 무도의 한 쟝르로서의 刀法은 李英植先生 의 무도체계를 일컫는 고유명사이다.

先生께서는 자신이 그동안 연구해온 칼쓰는 법의 총체적인 무도체계를 刀法이 라 칭하고 문하생들과 대한도법협회를 결성하여 刀法의 보 급에 전념해 오다가 이번에 刀法의 영역을 실전검도술로 확대하여 이를 좀더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올바르게 보급하고자 싸울아비도법연구소를 盧大來劍士· 鄭道泳劍士· 柳明茂劍士· 金尙謙劍士· 金銀廷劍士· 金雅容劍士·崔相奎劍士·李東植劍士 등과 함께 공동설립했다.

실전검도는 실제교전에서 스포츠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경기검도의 문제점들을 무도의 본질추구라는 차원에 서 실제교전을 재현한다는 개념의 무도체계이다.

싸울아비도법연구소의 연구위원들은 각 유파의 고단자들 이다.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정통 실전무도검도 刀法을 우리의 것으로 발전시켜 생활무도로 활성화시키는 것이며 우리 칼법의 우수함을 세계에 알리는 것이다


Comment ' 3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무협백과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12 기타상식 검에 경지 +1 Lv.2 악식가 10.05.07 2,019
811 기타상식 무협용어 정리 ㄱ~ㅎ +3 Lv.2 악식가 10.05.07 9,176
810 중국지리 무협 시대 지도 올림니다 +7 Lv.2 악식가 10.05.07 6,648
809 병기기타 [전설의 검]한제국의 붉은 검신의 파멸의 요도(妖... +5 Lv.3 고연사비류 09.11.12 2,910
808 기타상식 마교(魔敎)에 관하여 +4 Lv.1 사슬이 09.10.29 6,058
807 무공일반 아미파 무공 +7 Lv.5 ytien 09.10.14 3,342
806 중국지리 각 성의 이름의 유래 및 변천 +13 Lv.1 추관초류향 09.09.21 3,258
805 기타상식 동양천문. Lv.3 운룡(雲龍) 09.09.13 1,916
804 중국지리 중국지도 +39 Lv.1 심(心) 09.08.18 8,772
803 중국지리 중국 지도(성 이름만 표기) Lv.1 신물경속 09.08.15 4,913
802 무공일반 사파 정보입니다. (링크) Lv.1 S테스터S 09.05.29 3,401
801 기타상식 명조 일반 관직 명 - 수정판. +1 Lv.4 남운 09.05.18 3,432
800 중국역사 세계를 지배한 검, 당제국 군용검 당태도(唐太刀) +2 Lv.3 고연사비류 09.05.17 2,801
799 기타상식 천자문에 대해 +5 Lv.8 金高木丁 09.04.14 1,853
798 병기기타 검의 종류와 무기의 부위별 명칭. +4 채광 09.03.18 5,134
797 중국역사 대략적인 명나라 관제. +2 Personacon 자공 09.03.05 6,935
796 무공일반 운기법 ... +6 Lv.65 현상수배 09.02.04 3,343
795 기타상식 경지 +4 Lv.1 kfdfd 09.01.21 2,482
794 무공일반 당랑검, 무당세검, 무당행검 +6 Lv.1 Leia 09.01.15 2,567
793 기타상식 숫자의 의미 마지막 +3 alsrb9434 09.01.14 1,947
792 기타상식 숫자의 의미 +1 alsrb9434 09.01.14 2,593
791 기타상식 기란 무엇인가? +2 alsrb9434 09.01.14 2,553
790 기타상식 태극-음양등 기본상식 +7 alsrb9434 09.01.13 3,061
789 중국문화 중국 최초의 왕조. +2 alsrb9434 09.01.13 1,579
788 중국문화 소림사의 배분 +1 alsrb9434 09.01.13 2,848
787 중국문화 의발전인과 무기명 전인의 차이 +1 alsrb9434 09.01.13 2,151
786 문파일반 전진교 +5 alsrb9434 09.01.13 3,408
785 중국문화 무협소설의 원류 +5 alsrb9434 09.01.07 2,838
784 기타상식 무공상식2 +4 alsrb9434 09.01.07 3,295
783 기타상식 무공상식1 +3 alsrb9434 09.01.07 4,951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