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힘들지만 즐거웠습니다.
공모전 기간 동안 열심히 글을 쓰시는 여러분이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제 글은 다소 진지하지만 재미를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마지막날이지만 모두들 한 번씩만 봐주시고 재미없으시다면 그냥 가셔도 됩니다.
하지만 취향에 맞으시다면 최신 화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인 소설 화면 ( http://link.munoia.com/n/366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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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힘들지만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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