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본 최고길동이라는 필명을 쓰는 사람입니다.
공모전을 대비해서 꽤 많은 비축분을 만들어 뒀는데...
초짜가 욕심만 많았네요.
공모전 시작하고 또 못참고 앞부분을 다 뜯어 고쳐서 어제 오늘 이틀만에 스무편을 넘게 몰아서 올렸네요.
앞으로는 더이상 뜯어고칠 수도 없으니, 좀 성실하게 하루에 한 편씩 올릴 수 있도록 애 쓰겠습니다.
그래도 머리 쥐어뜯으면서 쓴 글인데 조금이라도 재밌다고 생각해 주시는 분들이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쓴 글은 ‘죽은 줄 알았지?’라는 글입니다.
https://novel.munpia.com/37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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