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아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계신 반면, 댓글마다 따라다니며 비추천을 누르는 이상한 사람들도 있네요. 보기 싫으면 외면하면 그만이지 왜 그러는지 ㅜㅜ....
뭔가 오해를 하시는 모양인데 저는 거래성 댓글 따위 달지 않습니다. 선호작 등록한 작품이 수십편이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은 글이 아니면 추천도 댓글도 달지 않습니다. 사설이 길었네요.
멸망을 앞에 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천사들이 신력을 빌어 인간들을 각성시키는 것이 이야기의 배경입니다.
평범하다 못해 나약한 주인공이 계시를 받고, 한계가 없는 각성을 통해 강자로 거듭나는 설정입니다.
동료가 없던 주인공이 전투를 거듭하며 믿을만한 동료도 얻구요(인간, 고양이, 까마귀;;; 등등)
댓글마다 눌린 여러개의 비추천을 보며 너무 우울해서..., 홍보라도 해보자고 게시판을 찾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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