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debs01/novel/175087
배우에 관련한 이야기와 정치 이야기가 합쳐진 글입니다.
매 선거 때마다 정당에서는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유명 연예인을 영입해서 얼굴 마담으로 내세우곤 합니다.
이 글 ‘명품 배우 배지 달다.’의 내용 역시 그런 현상을 글로 옮긴 내용입니다.
정당의 얼굴 마담으로 정치권에 데뷔하였다가, 선거가 끝난 후 소위 말하는 토사구팽을 당한 후 급기야 살해까지 당했던 배우가 회귀하여 새로운 도전을 펼치는 내용입니다.
현재 예정하기로는 70회 언저리까지는 배우로서의 2회 차 삶을, 그리고 그 이후부터는 주인공이 대한민국 정치인으로 화려하게 비상하게 되는 그런 내용으로 전개 될 것입니다.
사실 저는 배우 물을 쓰는 것보다는 정치 물을 쓰는 것이 전문(?)입니다.
제 전직이 바로 정치판의 백수였으니까요.
30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그 안에서 살면서 경험했던 내용들로 70회 이후를 채워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글 본문에서 왜 우리 국민들에게 정치가 중요한 것인지, 왜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그걸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직 표지를 구하지 못해 문피아의 표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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