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강적인 스토리
에토스라는 인물이 존재악으로 나옵니다. 년도는 2020년, 자원은 점차 고갈되어 가고, 사람들은 일자리를 상실한 채 무기력하게 살아갑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게임이나 플레이 하며 놀고먹는 젊은이들을 사회악이라 생각한 에토스는 사람의 몸을 괴물 아니면 초인으로 만드는 칩을, 그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에서 풀어버리죠. 그 뒤의 이야기입니다.
칩에 의해 폭주한 사람들은 괴물이 되어, 다른 사람을 죽임으로써.
칩을 지배한 사람들은 초인이 되어, 괴물을 죽임으로써, 레벨업을 합니다.
칩의 힘이 업그레이드 되면 될 수록 레벨이 오르는 시스템인데.
에토스는 이걸 ‘현실게임’이라고 칭합니다. 부산 뿐만이 아니라
일본 도쿄, 미국의 LA, 독일 쾰른, 중국의 베이징&상하이, 호주의 시드니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 사태가 일어나게 되지만, 국가가 이것을 묵인합니다.
부산 역시 계엄령이 내려져 봉쇄 당하고, 가둬진 부산 시민들은 살기 위해 몸부림치죠
하루에 2-3편씩 연재됩니다
성실하게 연재할 것이니 한번쯤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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