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작품은 화려하고도 생생하며 박진감 넘치는 연출과 리얼리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사실적이고도 영화같은 연출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소설이 연출만 있다면 않되겠지요. 저는 연출력 만큼 스토리도 탄탄합니다. 자, 현실적이고도 화려한 우주로 빠져보시죠!
제2차 성간 전쟁... 푸르가토리움(연옥) 전쟁이라고 불리는 전쟁이다. 저 이름이 붙은 이유는 나 때문이었다. 나 때문에 전쟁은 생지옥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종전 직후 군을 은퇴하여 조용히 숨어지내고 있었다. 그러나 정부는 나를 기어코 찾아냈고 나는 다시 군에 복귀했다. 나는 군에 복귀한 덕분에 한 소년병(여성이다)을 만나게 되었고 전쟁을 막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그게 2번째 비극이 될 거라는 걸 모른 채...
Age Of WarShip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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