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판타지물입니다
1권 초반에 주인공이 오토바이 (마력이 센) 타고 나와 오토바이에서 나온 총으로
몬스터(or 귀신류)를 잡으면서 시작됩니다 그 뒤 어떻게 강해지는지가 전개되는 소설입니다
현실과 이면의 세계가 있어 이면의 세계에서 사냥에 필요한 물건 구입했던듯합니다
첨에는 오토바이 총기를 안좋은거 쓰다가 점점 좋은걸 쓰게 되는 내용인것도 기억납니다
의뢰를 받아서 몬스터 잡았던것 같기도 하고 ㅠ.ㅠ 이런류의 소설을 너무 많이 읽어서
헤깔리는것일수도 있는데 오토바이랑 총썼다는건 확실합니다
참고로 월야환담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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