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는 구무협인데 한창 신무협이 나올때 나왔습니다
일단 기억하는 내용을 이야기 하자면
처음 주인공은 어느 거대한 단체의 가장 강한 무인으로 활약하여
결국 그 단체가 무림을 평정하게 만들지만 주인공은 부상을 입어
대략 허리도 굽고 팔인가 다리도 잃었던가 다쳐서 못쓰던가 그렇게 되어서
굉장히 오랜 시일을 누워서 보내다가 깨어납니다만 그 단체의 입장에서는
주인공이 달가울리 없스니 결국 여러 이유를 대며 쫒아냅니다
그리고 그렇게 쫒겨난 주인공을 아마 한사람의 부하만 쫒아오고
그렇게 지내다가 부하와 함께 부상으로 망가진 자신과
혼약할 사람을 찾아 나서는 그런 이야기인데 아시는 분은 제목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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