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권짜리인데
작가의 첫작품이고 제목이 길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한마을에 과거 군인이었던 권술가가 들어오고
여서일곱정도의 제자를 거두고 망나니였던 제자들을
명문의 아이들처럼 잘가르칩니다
그러던중 같은시기에 마을로들어왔던 다른 군인출신이었던
흑도패거리에게 죽고 제자들은 각지로 흩어져 무술을배워 복수합니다
여자는 언월도 남자 몇몇은 고려인에게 각법비도술 쌍검등을배우고
아 쌍둥이제자도 있고 10년뒤에인가 모이기로하고
다시모여 사부의 복수를하죠
뭐 보신분은 여기까지만 보셔도 아시겠죠
내용시 정말 한편의 영화같고
뭉클해서 친우들에게 추천을 해주고싶은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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