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저속한 표현을 쓰자면, 꼴리는 대로 쓰는 중 입니다.
동시에 쓰고 잇는건 대략 10개 정도고, 최근에 몰입해서 쓰는건 4개 정도 됩니다.
모두 같은 세계관에 파생된거라 몰입이 잘되고 쓰는 재미는 잇지만, 2챕터 정도 쓰고나면 질려요.
네
그게 문제입니다.
질립니다 ㅠ-ㅠ
정확하게 말하자면 ‘쓰고싶은 챕터까지 진행이 느리다.’ 입니다.
간략하개 전체내용 서술(앞과 끝을 생각하고 이야기를 짜맞추지 않고, 전체적인 스토리를 구상하고 그에 맞게 씁니다.)하는 양을 비교하니깐 쭉쭉 나가더라구요.
아 망햇어요
쓰다보니 뭐라는지도 모르겟고....
아 다시 본질문
여러개를 동시에 써서 올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하나만 몰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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