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제나 기타 무협지나 판타지처럼
주인공은 판타지세계의 주인공으로 다른대륙에 갔다가 그곳에서 제국내전인가? 그거에 참전해서 그랜드마스터로 이름을 날리고 대공인가 그런 작위 다 내팽겨치고 다시 가족들이 잇는 다른대륙으로 다시와서 과거를 숨긴채 살아가려는 하지만 막연히 숨기지는 않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히로인으로는 황제의 여동생이 주인공 따라와 대륙을 건넜고 여동생 호위어쌔신도 주인공이 힘들어할정도로 꽤 강하고 고향 여자친구도 주인공에게서 나름 검술도 배우고 주인공의 정체를 알아낸 거대상단과도 역이고 그런 내용이에요. 나름 최근거였는데 지금은 아닐거에요 한 반년됏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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