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주인공이며 한쪽은 귀족에 다른 한쪽은 여관에서 일하고있는 여식입니다. 이 둘이 몸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쓴 소설입니다.(제가 읽은 부분까지는 여관에서 일하는 쪽이 귀족 몸으로 체인지한 부분밖에 못봣습니다.)
나이는 둘다 10대로 추정되며 귀족은 검술과 미모로 대륙에서 유명하며, 이런 귀족을 흠모하는 여관여식은 이 귀족의 사진과 소설을 모으는게 취미엿으나 목숨을 읽을 뻔한 사건으로 인해 귀족과 몸이 바뀌게 됩니다. 동일시점에 귀족도 목숨이 위험한 상태에서 몸이 바뀌게 되는데 이 후 일어나는 사건이 주된 스토리입니다.
더 기억나는 것은 이 귀족은 검술이 능통하다는것과 이 귀족을 모 시는 두하녀가 모두 어쎄신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여관여식은 얼굴에 큰 상처가 있다는 것도 기억합니다. 그리고 암울하고(?) 현실적인 필체로 기억하고있네요;
암만 기억해도 제목이 기억안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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