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현대 판타지에 가까운 작품인데
처음 능력자가 되면 자신만의 영지 같은게 주어지고
주민들은 능력자들을 신으로 생각합니다
영지 주민들은 검, 마법, 초능력 이런 능력을 가질 수 있고
능력자들끼리 싸울땐 각자의 영지가 이어져서 싸우고
이기면 해당 영지를 흡수해서 커지는 설정이었는데
주인공은 처음 편의점 알바인가 하다가 능력자가 되고
편의점 근처 놀이터에서 타 능력자와 처음 겨루게 됩니다
그러다 친한 친구가 능력자라는걸 알게 되고 그 파티로 들어간 후
다른 단체와 싸움이 붙었던것까지만 기억나네요
능력자들끼리는 먼저 배틀 신청 하면 유리하게 시작합니다
두번째
능력이 있는 구슬이 있고 그 구슬을 먹으면 특수한 능력을 갖게 됩니다
구슬의 크기에 따라 능력의 세기도 달라지고
많이 흡수할 수록 고통을 느끼며 죽을 확률도 올라갑니다
주인공이 고블린 부락 같은 곳에서 독 능력 구슬 발견해서 흡수하기도 하고
그리고 능력자를 죽이면 시체에서 그 능력자가 갖고 있던 구슬이 드랍 되기도 하고
구슬을 보관 할 수 있는 콜렉터라는 능력이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줄 때 구슬을 토해내기도 합니다
구슬이 사실은 신의 파편이 구슬 안에 능력으로 보관 되어 있고
그리고 구슬이 보관 되어 있는 어떤 특수한 장소에서 주인공이
극소수만 알고 있는 진실 같은걸 알게 되고 그 진실들이 모이는면
모든게 멸망(?) 그런 스토리라 진실을 알고 있는 강자들이
서로 자기가 알고 있는 숨겨진 진실들을 숨기자는 그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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