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년 전 쯤에 봤었던 것 같습니다.
픽션인지는 모르겠으나 굉장히 세세하게, 그리고 동네 형이 재밌는 썰 풀어주듯
이야기가 적혀있어 시간가는 지 모르고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 유료 전환하면서 하차했는데 다시보려니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생각나는 내용은 유럽에서 시계판매직 일을 하다 여자를 만나게 되고 호텔경영까지 하게 되는 썰이였습니다.
꼭 알고싶네요..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1, 2년 전 쯤에 봤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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