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찾는 현대판타지 소설의 내용은
주인공은 외톨이같아요.
처음 시작할 때 기억이 안나는데 무슨 일이 생겨서 아르바이트를 그만 두려고 했어요.
그 때 같이 일하던 동료가 ‘다른 곳에 가서도 잘해라’ 이란 말을 했었는데,
그 주인공이 나가고 나서 말했던 동료랑 다른 사람이랑 이야기 하는 말이 들렸는데,
“쟤 어울리는 그런 사람이 아니어서 안그래도 그만 둬줬으면 싶었다.” 이런 뒷담화를 했던것 같아요.
그런 이야기도 있었고,
가장 중요한 여기서는 헌터인지 등급이 있었어요. 갑작스럽게 능력이 생겼구요.
등급을 매기러 갔을 때 그 곳에서 A등급인 사람이 조언을 해줬던 걸로 기억해요.
(주인공은 D인가 이렇게 받은 걸로 생각하네요)
그러한 조언을 기억하고 있었던 주인공은 조언을 해줬던 방법을 시도해보는데,
사실 생긴 능력이 엄청 강해서 한방에 던전 같은 곳을 클리어 하거나 해요.
대표적으로 어떤 던전이 있는데, 그 곳을 안내해주는 전문적인 사람이 있고, 그러한
경험을 쌓은 사람들이 그 던전을 안내해주면서 먹고 살고 있었는데, 맛 없는
내성이 생기는 약같은 걸 먹였고, 주인공은 다시는 먹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하죠.
나중에 어두운 밤에 그 던전에 다시 찾아가서 제대로 클리어 하는데
이게 던전이 완전히 소멸이라고 해야할까요. 클리어 되면서 이전까지 그 던전을 공략했던 다른 헌터들에게 일정 기여도에 따라서 아이템이 주어졌어요.
특히나 주인공이 던전을 들어가기 전 낮에 말씀을 나눴던 노인이 비싼 아이템을 얻어서 갑부가 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 것 때문에 무슨 협회인가에 가서 초대도 받고
버스에서 주인공이 던전을 소멸시킨 걸 모르기에 그 주인공 앞에서 자랑을 했었어요.
그런 던전소멸사건에 중인공이 연관된게 아닌가 생각한 협회쪽 사람 2명이 주인공 집을 방문해서 집을 뒤지는데, 가기 전 집을 다시 정리해주고 가요.
이때 주인공이 “분명 배려를 했는걸 것이다. 그렇지만 내가 힘이 없었다면 저런 행동들을 계속당해야 했을거다. 확 뒤집어 엎어버릴까”뭐 이런생각을 했었던 걸로 기억해요.
이정도 까지 기억이 나는데 혹시 이 소설내용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두서 없이 작성한 짧지 않은 글 읽으셨다면 정말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