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탑 같은거 오르는 소설인데
손에 구슬 박아넣어야 능력 생기는 건데 주인공은 양손에 박아넣고...
도우미 요정 같은게 나오는데 뭐 운을 올려주는 춤? 버프 주고
주인공이 어떤 무명 용사의 검술 익혔는데 각둑썰기 같은 요리 칼질 같은 이름이고..
처음 보스층에서 나온 몬스터가 퀸비 였는데 원래는 인가이었는데 속아서 층의 보스가 된거였고 주인공이 대리고 다니다가 그여자에 오빠인 군인 만나서 가족상봉도 시켜주고....
대충 이런 소설이었는데 오래되서 제목이 기억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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