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남자이고 충남 논산에서 태어납니다. 가족은 아버지랑 누나랑 있는데 어렸을 때 주인공이 그림을 잘그려서 공장에 카드그림을 그려서 팔고 그런 돈으로 특허회사를 만듭니다. 성인이되기전에 건설회사를 운영하는 집의 친구와 악연이 맺어지고 또다른 친구아버지는 그곳 건설현장에서 일합니다. 그두명과 악연이 맺어집니다 또다른 친구들 부모님이랑 감자탕집 개업하고 그친구들 중에서 한명은 검사가되지만 그친구와는 데면데면하는 사이가됩니다.미국으로 유학가서 거기서 백인여자랑 사귀는데 여자아버지가 한국사람을 안좋아합니다. 참전용사인데 전쟁에서 다쳤서 그렇답니다. 여자친구아버지한테 총도 맞고 또 일본명문집안에서 재산때문에 주인공이랑 결혼을 추진합니다. 매형은 특전사로 논산서 근무하다 독도로 근무지 이동하고 누나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곳에서 일하다가 악연인 친구때문에 세무조사 나오고 그래서 망신 당하고 감자탕집은 가스폭발로 인한 화재로 전소합니다 그러나 이런사실이 신문 방송에 나오고 나서 화재보헙가입이 되어있어서 보상받습니다. 해외로는 자원회사인지 pmc 인지 회사설립해서 적도인근의 나라에서까지 활동합니다 기억나는건 여기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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