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검강(劍?) 검은 칼검자(劍)에 강은 각 소설을 보다 보면 다들 틀리게 쓰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소설로 보와 왔던 검강(劍?)의 묘사를 보면 각기 작가 마다 틀리던데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최근 소설을 보면 劍을 적과 맞대기 전에 검신으로 부터 몇 자나 솟아 "오르다"라고 표현하는걸 봐서는 그냥 劍 자체의 길이와 강함만을 이야기 하는건지 아니면 대련중에 유형의 氣로 발출 되어 나가는지 궁금 합니다.
그리고 또한 유형의 氣로 날아가면 마치 빛과 같이 날아가서 상대방이 검으로 방어해도 그 와는 무관하게 적을 밸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무형의氣 그 자체의 형태를 가지고 발출되어도 상대가 방어 했을 때에 검을 던졌을때 막는것과 같이 막을수있는 무형의 劍氣인지.. 어떤식으로 상상해야할지 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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