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인지 아닌지도 기억이 잘 안나고요.. 그리 오래 된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연재하고 있을지도....
어떤 노인이 애들을 데리고 무슨 관문 같은 곳을 거치는데...
그것이 어떤 무시무시한 고수와의 격전장인데... 그 노인은 경공의 달인이었는데
그 고수한테 져서 한쪽 다리를 자르고(잘리고?) 또 다른 사람도 비슷하게 당한듯.
그 다음 관문에는 무슨 바위에 칼자국 같은 것이 나있고 그것도 고수의 자국..
한 50-100년 정도 된 사건을 당한 당사자가 설명하는 그런 장면만 기억이 나네요.
아! 요새는 모든것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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