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에서 워낙 쟁쟁한 무협소설들을 읽다보니...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여러님들의 도움이 필요해여.. 가슴이 답답해 죽겠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미치겠습니다
제가 읽은 마지막 장면이 무림대회가 열리고... 객잔 주인의 부탁으로 과자(떡)을
판다는건데.. 여자들은 미모로 팔고(강북과 강남의 이름있는 미인이라 싸움도 나죠), 이름높은 고수는 협박으로 팔고 떨거지들은 그냥팔고. 주인공 성격이 좀 삐뚤합니다...
여러님들이 도와주세여.. 제목을 가르쳐 주세여
* 진신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0-3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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