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트루 시커(True Seeker)
작가 : 키르기스
출판사 : 없음
한동안 슬럼프에 의해 글쓰는 활동을 멈추고 있다가, 지난번 연참대전을 계기로 다시 재기해볼 생각이 들어 최근에 간신히 본편 20화가 완료되었습니다. 당사자로서는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다른 분들께서 이 글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잘 모르겠더군요.
또한 부족한 점이 분명 있는 거 같기는 한데, 제가 전문적으로 작문을 배운 것이 아닌터라 뭐라 확 꼬집을 수도 없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해서 그에 관해 객관적으로 봐주실 수 있으신 분들께서 검토를 해주시고 비평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여주, 먼치킨, 느와르, 다크 판타지, 서바이벌, 데스 게임 장르로 생각해 가고 있습니다. 캐치프레이즈로는
NOTHING IS AS IT SEEMS...(그 어느 것도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다..)
이렇게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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