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파병부대 1~2편을 대충보고
작가 : 이운규
출판사 : 로크 미디어
먼저 작가님의 글쏨시는 비교적 양호하편인대 작가님의 의도가 무엇인지?
19세기에 용도불명한 이지스 함부터 온갔 고스팩의 전함과 무기들이 넘어가고
수만은 군인 민간 산업 지원단 장비 심지어 석유 시추선까지
타임슬립의 전권은 작가님에게 있지만 이런 고스펙은 소설을 보는대 모립도가
사정없이 낙하 하고 대규모의 인원은 산만해져서 빌려보는돈 1000원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타임 슬립한 그 수만은 인원중 스토리에 이름올린 분이
대체 몇명이나 되나요? 주인공들이 이계에서 왔다는걸 밝힐것 갔으면 독일로
유학은 왜보내요 주인공들이 기술자들 교육시키면되죠 공작기계가 정필요하면 일본인으로 위장해서 독일에서 혹 구미에서 밀수하면 되죠 배 있겟다 거점 제주도 있것다
그정도의 고스펙의 장비와 인원이면 진짜 나같으면 지구정복도 가능하겠다
개미 수만마리와 인간이 싸워서 인간이 이겼다 이런게 뉴스가 될것 같나요 ?
작가님!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