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CMO가 전해드리는 두 번째 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문피아CMO입니다.

여러분께 두 번째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문피아HD는 계속 리뉴얼을 진행 중입니다.

3가지 목표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불철주야(?) 달리는 중입니다. ^^*

아무래도 겉보기의 변화가 적어 체감이 덜 되시죠?

메인페이지, 통계기능 등만으로 새로운 시즌을 받아들이시기엔 부족하실 테니까요.ㅎㅎ

하지만 문피아의 개발진은 정말로 밤잠을 줄여가며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게 적은 건 디자인이 아닌 시스템적인 개발 작업이 많아서입니다.

단지 보기에만 좋은 문피아가 아니라 문피아HD를 이용하시는 작가님과 독자님께 실질적인 편리성과 헤택을 제공해드리기 위함이죠.

더딘 변화에 조급한 마음이 드시는 분들을 위해 작업 중인 내용 몇 가지를 공개해 드립니다.

1. 대중문학 저변 확대를 위한 큰 변화를 준비 중입니다.

말씀드린 그대로 문피아HD에 국한된 내용이 아닌, 대중문학계 전반에 혜택이 돌아갈 큰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현재 시스템 구축 작업 중이며 완성과 함께 여러분께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생각보다 훨씬 빨리 이뤄진 계약이었기 때문에 문피아HD의 변화가 더뎌지고 있습니다. ^^;;)

2. 홍보, 추천 기능을 강화할 시스템을 구축 중입니다.

보다 많은 작품을 보다 많은 독자님들께 더 쉽게 소개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입니다.

대단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혜택과 시스템의 지원으로 좋은 작품들이 더 쉽게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 중입니다.

3. CS팀 채용 중입니다.

친절하고 상냥한 CS팀에서 고객님들의 불편사항을 귀기울여 듣고,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더 훌륭한 분을 모시기 위해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4. 본격적인 고객 혜택 증진을 위한 이벤트 이전에 작고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논의 중입니다.

소소한 재미와 작은 선물로 문피아HD에 조금의 활력을 더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내용 외에도 문피아HD에서는 여러분이 저희와 함께 행복한 꿈을 꾸실 수 있도록 많은 일들을 진행, 준비 중입니다.

다소 미진한 바가 없지 않겠으나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모두 활기찬 한 주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환산]

항상 기대하고있습니다!

[적안왕]

잘부탁드려요.

[대원(大遠)]

응원합니다. 힘 내세요.^^/

[뫼달]

기대됩니다^^

[김정안]

굿

[ShoTGun]

App도 좀더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라 딱집어 말하기 힘든 불편함이 있습니다.

[함수]

큰 계약이라 하심은...?

[명마]

CS팀이 뭐죠? 콜 서비스인가요?

[[탈퇴계정]]

컨슈머 서비스(consumer service)가 아닐까 싶습니다.

[키르슈]

언제나 기대하고 또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박춘옥]

1번째 문구가 가장 기대가 큽니다. 하하하..! 불철주야 달리고 있는 문피아에서 문피즌들이 만족할 수 있을만한 시스템을 구축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꼬냥이]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글공대장]

엄청 빠른 변화인거 같은데요. 힘드시겠어요. 건강 챙기시길.

[IlIIIIIl..]

웹진은 언제 돌아오나요?

[편광(片光)]

항상 감사 드립니다! ^^

[바람왕]

화이팅~

[원스타]

파이팅! 저는 메인페이지가 바껴서 엄청 봐꼈네... 하고 생각했다는.